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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공포영화

속이 메스꺼운 잔인한 호러 영화 [그 숲에선 누구도 잠들 수 없다] 넷플릭스 공포 스릴러 외딴 숲에서 인간 괴물과의 치열한 사투 'Nobody Sleeos in the Woods Tonight' 안녕하세요. 제니입니다. 잔인한 영화 좋아하시나요? 그렇다면 추천해 드리고 싶은 영화 '그 숲에선 누구도 잠들 수 없다'를 소개해 드릴게요. 어제저녁에 이 영화를 보고 속이 메스꺼워서 혼났어요. 넷플릭스 추천에 떠 있어서, 예고편에 '혹'해서 보게 되었답니다. 폴란드 영화를 이거 포함해서 2편 정도 보게 되었는 데, '청소년 관람불가'라서 그런지 정말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장면이 많았어요. 저는 나름 인간 괴물들이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 까, 누가 살아남을 까 궁금해서 몰입하면서 보긴 했는 데, 레오는 폴란드 영화 자체가 지루함이 많은 영화라고 손사래 쳤어요. 결론은 다음부터 폴란드 영화는 안 보기로 했.. 더보기
공포 스릴러 넷플릭스 영화 [1922] 스티븐 킹 소설 원작 죄짓고 살면 안 된다는 걸 보여주는 공포 영화 '1922' 안녕하세요. 제니입니다. 로맨스 코미디보다는 스릴러 영화가 기억에 잘 남아서 매번 스릴러 영화만 찾아보게 되는 '제니네'입니다. 요 근래 스릴러 영화를 보면서 그다지 마음에 와 닿는 영화가 없었는 데, 오랜만에 혹하는 영화를 찾았어요. 영화의 시작이 '1922년 제가 아내를 죽였습니다.'라고 고백 편지를 쓰면서 시작됩니다. 이 문구를 보고나니 '왜 그가 아내를 죽였을까?', '왜 지금 와서 자백 편지를 쓰는 걸까?'라는 의문을 품고 보게 된 영화입니다.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인 만큼 잔인한 장면이 있고, 이걸 보면 쥐를 혐오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그랬습니다.) 뻔한 스토리일 뛰어넘는 몰입감 높은 영화 1992 소개해드릴게요. 개봉: 20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