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영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포 스릴러 넷플릭스 영화 [1922] 스티븐 킹 소설 원작 죄짓고 살면 안 된다는 걸 보여주는 공포 영화 '1922' 안녕하세요. 제니입니다. 로맨스 코미디보다는 스릴러 영화가 기억에 잘 남아서 매번 스릴러 영화만 찾아보게 되는 '제니네'입니다. 요 근래 스릴러 영화를 보면서 그다지 마음에 와 닿는 영화가 없었는 데, 오랜만에 혹하는 영화를 찾았어요. 영화의 시작이 '1922년 제가 아내를 죽였습니다.'라고 고백 편지를 쓰면서 시작됩니다. 이 문구를 보고나니 '왜 그가 아내를 죽였을까?', '왜 지금 와서 자백 편지를 쓰는 걸까?'라는 의문을 품고 보게 된 영화입니다.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인 만큼 잔인한 장면이 있고, 이걸 보면 쥐를 혐오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그랬습니다.) 뻔한 스토리일 뛰어넘는 몰입감 높은 영화 1992 소개해드릴게요. 개봉: 201..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