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한문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This is out of my league. ; 이건 내 수준 밖입니다. EBS English 영어공부 기록 Day 16 어제 블로그 꾸미기 연구하면서, 'Jeni's Diary' 블로그만의 이미지가 들어가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이미지 파일 만들고 전에 썼던 글에 전부 문장 이미지를 첨부했어요. 사서 고생하는 느낌이지만, 홈화면에 사진이 들어가니 한결 보기 좋아 보입니다. 타이틀도 'EBS English_(오늘의 문장)_영어공부 기록 day00' -> 'DAY00_(오늘의 문장) ;EBS English 영어공부 기록'으로 바꿨는 데, 구글 애드센스 '콘텐츠 없음'이 떠서 다시 전부 수정중입니다. 저는 통일하는 걸 참 좋아하는 데, 구글봇은 통일된 내용을 복사한 똑같은 내용이라고 착각한다고 합니다. 요즘 블로그 꾸미기에 재미있어서 스킨을 자주 바꿨는 데, 어제 반응형스킨인 깔끔한 'Book Club' 정했.. 더보기 EBS English 영어공부 Day 13, What kind of~ do you like? Hello~ everyone! 오늘은 날씨가 춥고,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부는 게 무섭기도 한 날입니다. 날씨가 이렇게 안 좋을 때면 자연에 비해 인간은 한없이 작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무튼, 날씨가 어떻게 되었든 오늘도 영어공부 기록하러 가볼게요. 오늘부터는 카툰 잉글리시 몇 문장을 해석해 볼까 합니다. 물론 제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할예정입니다. 다이얼로그에 있는 해석 먼저 쓰고 왜 이렇게 되었는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반복되는 게 많이 나오다 보니 전글과 함께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이얼로그의 상황에 맞춰 의역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전에도 말했듯이 전 영어를 잘하지 못해서 공부하고 있는 단계이고, 블로그에 기록하면서 문장을 외우고 있습니다. 물론 함께 공부하면 좋으니깐 공유하는 것도 있습.. 더보기 Day 12 영어말하기_ Is this you spend your time? 이렇게 시간을 보내는 거야? 카툰 잉글리시 오늘의 한문장을 제목에 적어보았습니다. 제가 스스로에게 많이 되뇌는 말입니다. 게임을 하거나 할 때 시간을 정해 놓고 하지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럴 때마다 혼자 속으로 생각하는 문장이에요. '시간 낭비하고 있는 건 아닐까?'라고, 습관은 고치기 힘들다고 생각만하고 항상 실천으로 옮기기 힘든 것 같아요. 그래도 영어공부는 꾸준히 하고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가 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는 외운 단어·문장이 많아서 일일이 해석하는 일도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공부를 하면서 영어회화는 '윤스테이'에 나오는 '윤여정사장님'만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본인이 말하고자하는 것은 서슴없이 말하는 모습이 정말 멋졌어요. 저도 윤사장님처럼 영어 회화하는 그날까지 열심.. 더보기 영어기록 Day 8. 식은 죽 먹기. 영어로_ It's piece of cake! 제니의 영어공부는 작심삼일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구글 애드센스를 신청하기 위해 1일 1포스팅을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하고 있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꾸준히 영어를 보다보니 늘어났어요. 미국드라마를 보는 데, 아는 문장이 많이 늘어난 느낌입니다. 꾸준히 하는 습관을 들이려면 한 달은 해야 한다고 하는 데, 아직 21일 정도는 더 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어김없이 오늘도 영어 회화 한문장을 기록하러 갑니다. 케빈's 카툰 잉글리시_day 40 A: What are you doing, Kevin? A: Kevin! What are you so busy doing? Can't you hear me? B: Oh, Kristen. Sorry. I'm working on my job ap.. 더보기 Day 5. '선 넘네(도가 지나치네)' 영어로 _ You're crossing the line! 벌써 5일째가 되는 날입니다. 영어는 파고들수록 헷갈려서 되도록이면 그 자체를 외우는 게 좋다는 남편의 말에 따라 그냥 외우기로 했어요. 시험을 목적으로 공부하기보다는 여행지에서 회화 많이 쓰기 위해 하고 있답니다. 에피소드로, 예전에 혼자여행을 추천하는 남편의 권유로 방콕에 혼자 가게 되었는 데, 한 번은 '카오산로드'에서 서양인과 맥도널드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 데, 듣기만 했어요. 눈치가 빨라서 듣는 건 대충 되는 데, 말하는 게 안되었어요. 사실 대낮이라 상관없긴 했지만, 조금 겁을 먹기도 했어요. 외지에서 낯선사람과의 대화란, 긴장 안 한척 하지만 엄청 신경쓸 때가 많아요. 또 한번은 '따롯'야시장에서 혼자 팟타이를 먹고 있는 데, 저의 그 모습이 안쓰러웠는지 미국인 친구들이 같이 먹자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