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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영어

EBS영어공부 Day 9 _ Eat as much as you want! 블로그 일주일 넘게 쓴 기념으로 '구글 에드센스'신청하려고 했는 데, 사이트 계정 확인하는 데만 1일 이상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래도 다행히 금방 메일이 와서 지금은 사이트 검토중입니다. 영어공부 기록 day31 되는 날에는 '카카오 애드 핏'을 신청하려고 합니다. 애드핏이 그나마 심사기준이 제일 까다롭지 않다고합니다. 대신 수익도 그만큼 기대하기 힘들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30일동안 꾸준히 글을 써서 카카오 애드핏 광고를 받을 것이라는 것은 솔직히 장담 못하겠어요. 사실 지금 9일째 쓰고 있는 것도 스스로 굉장히 대견하다고 느끼는 중이랍니다. 이거 하기 전에는 일찍 일어나기 프로젝트했는 데, 웃기게도 하루를 못 갔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꾸준히 하는 게 있으신가요? 있다면 본인에게 셀프 칭찬을 해주세.. 더보기
영어기록 Day 8. 식은 죽 먹기. 영어로_ It's piece of cake! 제니의 영어공부는 작심삼일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구글 애드센스를 신청하기 위해 1일 1포스팅을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하고 있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꾸준히 영어를 보다보니 늘어났어요. 미국드라마를 보는 데, 아는 문장이 많이 늘어난 느낌입니다. 꾸준히 하는 습관을 들이려면 한 달은 해야 한다고 하는 데, 아직 21일 정도는 더 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어김없이 오늘도 영어 회화 한문장을 기록하러 갑니다. 케빈's 카툰 잉글리시_day 40 A: What are you doing, Kevin? A: Kevin! What are you so busy doing? Can't you hear me? B: Oh, Kristen. Sorry. I'm working on my job ap.. 더보기
Day 7. Beggars can't be choosers!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니야. 뭔가 기운 없는 오늘이지만, 어김없이 영어공부를 기록하는 제니입니다. 우선 일주일 동안 정말 귀찮더라도 꾸준히 공부해준 나에게 칭찬합니다. (휴, 오늘은 뭔가 하기 싫은 날입니다. 여러분도 그런 날 있겠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저는 한 달에 한 일주일은 이런 고비가 옵니다. 오늘은 공부 보다는 무언가 블로그를 깔끔하고 예쁘게 꾸미고 싶은 데, HTML과 거리가 멀어서 어디서부터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왕초보 HTML 책 추천해주고 싶으신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속담 같은 영어 문장 'Beggars can't be choosers!' 찬밥 더운밥 가릴때가 아니라며, 선택사항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문장들은 의역되었기 때문에 직역으로 해석해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사실 이 말을 .. 더보기
영어공부 기록 Day 6 나쁘지 않다. 영어로 'Not bad at all' 바람이 많이 부는 오늘이네요. 'It's too windy today.' 남편하고 집앞에 나와서 한 영어입니다. 미국인들은 일상적인 대화로 날씨에 대해 많이 말한다고 해요. 미국 드라마나 영화보면서 종종 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쓰인 '너무, 많이' 쓴 건 'too'인데요. why? 'very'를 쓰지 않고 'too'를 쓸까요? 그건 바로! -네, 맞아요. 'too'는 부정적인 것에 대해 쓰기 때문이에요. 예를 들자면 'That's too bad.' 있습니다. 또 한 가지 표현으로는 'Too(형용사/부사)+to(동사원형)=너무~해서~할 수 없다.'있어요. 예로는, 'I'll be too sick to go to school.'있고, 비슷하게 'so that can't'(너무~해서~할 수 없다.)를.. 더보기
Day 5. '선 넘네(도가 지나치네)' 영어로 _ You're crossing the line! 벌써 5일째가 되는 날입니다. 영어는 파고들수록 헷갈려서 되도록이면 그 자체를 외우는 게 좋다는 남편의 말에 따라 그냥 외우기로 했어요. 시험을 목적으로 공부하기보다는 여행지에서 회화 많이 쓰기 위해 하고 있답니다. 에피소드로, 예전에 혼자여행을 추천하는 남편의 권유로 방콕에 혼자 가게 되었는 데, 한 번은 '카오산로드'에서 서양인과 맥도널드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 데, 듣기만 했어요. 눈치가 빨라서 듣는 건 대충 되는 데, 말하는 게 안되었어요. 사실 대낮이라 상관없긴 했지만, 조금 겁을 먹기도 했어요. 외지에서 낯선사람과의 대화란, 긴장 안 한척 하지만 엄청 신경쓸 때가 많아요. 또 한번은 '따롯'야시장에서 혼자 팟타이를 먹고 있는 데, 저의 그 모습이 안쓰러웠는지 미국인 친구들이 같이 먹자고.. 더보기
EBS English_That's how I felt too. 영어공부 기록 day4 우와~ 작심삼일은 넘겼네요. (뿌듯) 요즘 영어공부 열심히 한다고 엄청 칭찬받는 중이에요. 하하, 누가 보면 학생인 줄 알겠어요. 윗 지방은 엊그제인가 눈이 왔다고 하는 데, 아래쪽에 사는 저는 낮에 봄이 온 줄 알 정도로 따뜻해졌어요. 요즘은 이상기온이 심한 게 온난화 때문인 거 같네요. 어제, 무한도전 재방송으로 '녹색 특집-나비효과' 봤는 데, 더 실감났어요. 안 보신 본들은 꼭 보세요~! 아이들하고 같이 봐도 좋을 것 같은 그런 교훈 있는 방송이었어요. 이런 방송 보기 전부터, 다큐에서 쓰레기나 북극에 대한 내용을 보고 항상 마음이 아팠던 지라, 남편 하고도 지구가 많이 아픈 거 같으니, 전기/수도/재활용 등 일상에서 할 수 있는 건 함께 실천하기로 했어요. 제가 실천하는 건, 물티슈/휴지/키친타.. 더보기